평택팽성노인복지관, 2026년 가정의 달 맞이 '카네이션, 마음, 잇기' 성료‘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가정의 달, 작은 카네이션에서 시작되는 따뜻한 변화와 복지의 연결’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5월 8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복지관 이용 어르신 및 교통취약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지원 및 복지연결 사업 ‘카네이션, 마음, 잇기’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카네이션 전달과 복지정보 제공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함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더불어 팽성읍 추팔산단로에 위치한 에스피엘(주)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빵을 후원하며 가정의 달의 따뜻함을 더했다. 이날 복지관 1층 정문 입구에서 진행된 행사는 경로당 방문과 병행하여 운영됐으며, 복지관 이용 어르신과 교통취약 지역 어르신들께 카네이션과 다과, 복지정보가 담긴 소식지를 전달했다. 더불어 경로식당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가정의 달 무료 특식이 제공됐으며, 지난 어린이날에는 지역 어린이집 아동에게 선물을 전달하며 세대 간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카네이션 전달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어르신에 대한 존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으며, 현장에서 이루어진 안부 인사와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 형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더불어 복지관 사업 및 문화·여가 이용 정보 제공을 통해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은 이런 날도 조용히 지나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렇게 카네이션을 받아서 마음이 좋다”며 “덕분에 사람 사는 정도 느끼고, 따뜻한 하루를 보낸 것 같아 고맙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평택팽성노인복지관 이원형 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께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연결을 제공하고자 본 사업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교통취약 지역 및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을 위한 정서지원과 복지정보 제공을 연계한 통합적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어르신과의 관계 형성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지역사회 내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희숙 기자(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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