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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도시공사,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선정…광명동굴 주차장 안전 강화

“광명동굴 주차장 완충형 카스토퍼 도입”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08 [14:18]

광명도시공사, 조달청 혁신제품 시범구매 선정…광명동굴 주차장 안전 강화

“광명동굴 주차장 완충형 카스토퍼 도입” 

곽희숙 | 입력 : 2026/05/08 [14:18]

 

 

▲ 광명동굴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광명도시공사가 조달청이 추진하는 ‘2026년 제2차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 수행기관에 선정되며 광명동굴 경관주차장 환경 개선에 나선다.

 

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 기술이 적용된 완충형 카스토퍼를 도입해 광명동굴 경관주차장 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달청의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 제품을 공공기관이 시범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에는 공공시장 진입과 제품 상용화 기회를 제공하고, 공공기관은 별도 예산 부담 없이 혁신 제품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사업에서 광명도시공사는 혁신제품 수요기관으로 참여해 제이오토의 완충형 카스토퍼와 연결됐다. 지원 규모는 총 6,490만 원 상당으로, 조달청 예산을 통해 전액 지원된다.

 

공사는 해당 제품 500개를 광명동굴 경관주차장 250면에 설치할 예정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카스토퍼는 충격 완화 기능을 갖춰 차량 손상을 줄이고 보행자 안전 확보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자체 재원을 투입하지 않고 시설 개선을 추진하게 돼 예산 절감 효과도 거둘 전망이다. 공사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제품의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한 뒤 조달청으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서일동 광명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선정은 중소기업의 혁신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설 안전과 시민 편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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