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창업특화지원센터로, 예비창업자와 초기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오는 5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기업에는 사무공간을 비롯해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창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입주기업에는 최대 3년간 사무공간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이 전체 모집의 80%를 차지하며, 나머지 20%는 연령 제한 없이 창업 7년 이내 기업도 신청할 수 있다.
센터는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창업 아이템과 차별화된 아이디어, 사업 추진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입주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최근 중장년층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한 기술창업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성남시는 이번 사업이 재도전 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남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관계자는 “중장년층이 가진 실무 경험과 전문성은 기술창업 분야에서 큰 경쟁력이 될 수 있다”며 “창업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입주 신청과 세부 모집 내용은 성남산업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