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가정의 달 맞아 도시철도 이용 시민 대상 ‘행복 나눔’ 행사 운영어린이날 사탕 나눔·어버이날 카네이션 전달 행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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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감사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행복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어린이날인 지난 5일 인천도시철도를 이용한 어린이 승객들을 대상으로 사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역사 직원들은 어린이 고객들에게 사탕을 전달하며 도시철도를 안전하게 이용해 줄 것을 안내했다.
이어 어버이날인 8일에는 인천1호선 계양역·작전역·부평역·인천터미널역·원인재역·인천대입구역과 인천2호선 검암역에서 어르신 고객을 대상으로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직원들은 역사 곳곳에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과 여행용 티슈를 전달하며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건강을 기원했다.
또한 7호선에서는 도시철도 안전지킴이와 시니어 승강기안전단으로 활동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별도의 카네이션 전달 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해당 어르신들은 역사 내 안전관리와 이용객 안내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정규 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중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