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약 150명의 어르신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시립부곡어린이집 원아들이 참여해 귀여운 율동과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전달하며 세대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아이들이 달아준 카네이션이 너무 예쁘고 고맙다”며 “오랜만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 역시 “복지관에서 세심하게 챙겨줘 큰 위로가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민정 관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과 정서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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