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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공천 확정…제물포구 가선거구 출마

국민의힘 경선에 이의 제기 이후 개혁신당 입당...제물포구 가 선거구 출마 예정

김종석 | 기사입력 2026/05/10 [00:03]

개혁신당,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 공천 확정…제물포구 가선거구 출마

국민의힘 경선에 이의 제기 이후 개혁신당 입당...제물포구 가 선거구 출마 예정

김종석 | 입력 : 2026/05/10 [00:03]


[경인투데이뉴스=김종석 기자] 개혁신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제24차 공천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종호 중구의회 의장을 제물포구 가선거구 후보로 최종 확정했다.

 

공천 결과는 지난 8일 오후 9시 30분께 공개됐으며, 이에 따라 이 의장은 개혁신당 소속으로 제물포구 가선거구(연안동·신포동·신흥동·도원동·율목동·동인천동·개항동)에 출마하게 된다.

 

앞서 이 의장은 국민의힘 소속으로 제물포구청장 선거 출마를 준비했지만 당내 경선 과정에서 고배를 마셨다. 이후 경선 과정과 관련해 김찬진 국민의힘 제물포구청장 후보를 상대로 유사 선거사무소 운영과 당원 명부 유출 의혹 등을 제기하며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 의장이 ‘이인제 방지법’ 적용에 따라 구청장 재출마 대신 지방의원 선거로 방향을 선회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개혁신당은 이번 공천을 통해 인천 원도심 지역 조직 강화와 세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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