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신영모 기자]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가 10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후보자 추천서(공천장)를 받았다. 이에 앞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 9일 밤 회의를 통해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에 대한 공천 확정을 승인했다.
민경선 후보는 공천장 수령 후 국회를 방문해 고양시 지역구 국회의원 4인과 함께 본선 승리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김성회·한준호·이기헌·김영환 의원은 민경선 후보의 후보 확정을 축하하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했고, 치열한 경선을 거쳐 선출된 후보인 만큼 더 절박한 마음으로 선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민경선 후보는 “위기의 순간마다 힘을 보태준 시민사회와 당원들 덕분에 민주당 후보가 될 수 있었다”며 “압도적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경선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후퇴한 고양시가 다시 힘차게 전진할 수 있도록 경제를 살리고, 상권을 살리고, 교통을 살리는 정책을 실현하겠다” 전했다. 신영모(21young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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