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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단원경찰서, 365일 「안전한 학교, 행복한 우리」 릴레이 캠페인 추진

-경찰·학교·학부모폴리스 협업, 학교폭력 예방 및 신종 범죄 근절 의지 다져-

장은희 | 기사입력 2026/05/14 [18:30]

안산단원경찰서, 365일 「안전한 학교, 행복한 우리」 릴레이 캠페인 추진

-경찰·학교·학부모폴리스 협업, 학교폭력 예방 및 신종 범죄 근절 의지 다져-

장은희 | 입력 : 2026/05/14 [18:30]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안산단원경찰서(서장 이영찬)는 지난 5월 14일 오전, 원곡중학교에서 「안전한 학교, 행복한 우리」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서장 주관하에 경찰과 학교, 학부모폴리스가 긴밀히 협업하여 학교폭력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딥페이크 성범죄 및 불법 온라인 도박 등 신종 범죄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장에는 안산단원경찰서 여성청소년과(SPO), 경비교통과(교통계), 범죄예방대응과(지구대·파출소) 등 경찰 인력과 함께 학교장, 교육청 학부모폴리스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여 공동체 치안의 의미를 더했다.

 

 

주요 활동으로 여성청소년과는 경기남부경찰청 특수시책인 「고백프로젝트」 홍보를 통해 청소년 도박 자진신고를 유도하고, 딥페이크 허위 영상물 제작이 명백한 범죄임을 알리는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경비교통과는 무면허 운전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위반 행위를 집중 계도했으며, 범죄예방대응과는 순찰차 거점 배치 및 통학로 유해환경 점검을 통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안산단원경찰서장은 “경찰·학교·학부모폴리스가 하나 되어 움직일 때 우리 아이들이 비로소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다”며, “앞으로도 캠페인 제목처럼 안전한 학교, 행복한 우리를 만들기 위해 신종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고 통학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안산단원경찰서는 이번 캠페인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적인 상시 활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이어감으로써, 공백 없는 청소년 보호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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