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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현업 담당 팀장 89명 대상 법정의무교육 진행... 실무 중심 예방 체계 구축 박차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14 [18:24]

화성특례시,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실시…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현업 담당 팀장 89명 대상 법정의무교육 진행... 실무 중심 예방 체계 구축 박차

곽희숙 | 입력 : 2026/05/14 [18:24]

 

 

▲ 화성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관리감독자 안전보건 정기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화성특례시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 정기교육에 나선다.

 

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마련됐으며, 공공행정 분야 현업근로자를 직접 관리하는 담당 팀장급 관리감독자 89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5월 14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화성특례시 효행구 정남면 소재 YBM연수원 세미나실에서 집합교육 형태로 진행된다. 전체 교육 시간은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는 최근 중대산업재해 예방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현장 책임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특히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위험성평가 추진 절차 ▲물질안전보건자료(MSDS) 이해 ▲작업현장 유해·위험요인 관리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 의식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보다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김영준 안전정책과장은 “관리감독자는 산업현장의 위험 요소를 가장 가까이에서 확인하고 개선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실질적인 재해 예방 활동으로 이어져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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