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개 사 참여, 오는 10월 결과물 전시…기업 육성과 시민 체험 확대
[경인투데이뉴스=신영모 기자]고양산업진흥원은 지난 13일 고양문화창조허브에서 ‘IP융복합 콘텐츠 비즈니스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선정된 과제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사업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특례시와 고양문화재단, 진흥원, 주관기업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 2027년 말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에 앞서 우수 IP 발굴과 콘텐츠 기업 육성을 목표로 ‘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과 ‘IP융복합 콘텐츠·상품 제작 지원사업’을 공모해 지난 4월 13개 기업을 선정한 내용을 공유했다.
콘텐츠 사업화 지원사업에는 ▲㈜디케(S3D 입체 미디어아트 ‘고양의 이음: 설화의 맥박’), ▲㈜웨스트월드(V.I.P XR: Virtual Idol Production), ▲㈜포디비전(고양시 3대 설화 XR 체험전 ‘불·길·돌’), ▲요망진 스튜디오(사운드 가드닝), ▲㈜망그로브(수중 실사 미디어아트 ‘세노테 빛’) 등 5개 사가 참여해 VR·AR·MR·XR·홀로그램, 디지털아트 등 실감형 콘텐츠를 제작한다.
IP융복합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는 ▲도비캔버스㈜(웹소설 IP 기반 AI 인터랙티브 로맨스 게임 콘텐츠), ▲콜라보(ClownTown IP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파브아트웍스(고양 캔버스: 빛나는 우리 삶, 예술이 머무는 순간) 등 3개 사가 선정됐다.
진흥원은 오는 10월 고양문화재단과 함께 고양아람누리 갤러리누리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결과물 시연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본 사업을 통해 지난 3년간 28개 기업을 지원해 ▲기업 유치 2개 사 ▲투자 유치 35억 원 ▲IP 획득 70건 확보 ▲CES 혁신상 수상 ▲300명 이상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신영모(21young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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