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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경 화성특례시장 후보, 용주사 연등음악축제 찾아 시민들과 소통… “효문화 가치 계승 강조”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17 [23:10]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후보, 용주사 연등음악축제 찾아 시민들과 소통… “효문화 가치 계승 강조”

곽희숙 | 입력 : 2026/05/17 [23:10]

▲ 용주사에서 열린 연등음악축제에 참석한 (왼쪽 두번째)박태경 화성특례시장 후보와 (왼쪽 세번째)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 (왼쪽 첫번째)이용운 화성특례시의원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국민의힘 박태경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지난 16일 화성시 용주사에서 열린 ‘2026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 현장을 찾아 시민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마련한 지역 문화행사로, 전통 불교문화와 공연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박 후보는 행사에 참석해 용주사 대웅보전을 참배한 뒤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문화자원의 의미를 강조했다. 특히 용주사가 정조대왕의 효 정신과 깊은 연관이 있는 역사적 공간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의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보존·활용하는 방안의 중요성을 밝혔다.

 

또한 박 후보는 화성시의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 기반 조성이 필요하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효(孝)와 인성의 가치를 담은 역사문화 콘텐츠가 지역 정체성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6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는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시민 화합과 전통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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