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후보는 “지방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역할을 해야 하는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의정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통·주차·보행환경·안전·교육·돌봄 등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중심으로 주민 불편 해소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또 민원 사안에 대해서는 즉시 해결 가능한 부분과 예산·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안을 구분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현장 중심의 정책 활동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주민 간담회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직접 파악하고, 이를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의회의 역할은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이 후보는 “주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는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이승희 후보는 국회의원실 민원특보를 비롯해 광명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 공익활동 관련 위원회 활동, 청년공간 운영 등 지역사회와 청년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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