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학습은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고,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함양하며 실제 상황 속 한국어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오전 시간 동안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사회 재난 및 자연 재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위기 상황 대처 능력과 안전의 중요성을 몸소 익혔다. 재난 상황을 실감 나게 체험하며 비상 대피 요령과 안전 수칙을 배우고, 실제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인식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과학·국어·수학·정보·영어·사회·한국어 등 교과와 연계하여 체험 내용을 수업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체험 후 보고서 작성, 안전 수칙 이해, 재난 대응 탐구, 클라이밍 활동 분석 등 다양한 학습 활동을 통해 교실 밖 배움을 확장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배우고 도전하는 경험 속에서 안전 의식과 자신감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돕는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교과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교육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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