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부평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15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에서 ‘또래끼리 진로체험(2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래끼리 진로체험’은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체험에는 초등학교 1~4학년 아동 29명이 참여했다. 한국잡월드 어린이체험관은 해양경찰구조대, 방송국, 피자가게 등 총 42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참여 아동들은 평소 관심 있던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직업 세계를 접하며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소방차에 타보니 마치 소방관이 된 것 같아 신기했고, 직접 불을 끌 수 있어서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스스로 꿈을 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곽희숙 기자(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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