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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산시 i-League’ 개막…9개 지역 유소년 축구 꿈나무 열전 시작

장은희 | 기사입력 2026/05/18 [11:28]

‘2026 안산시 i-League’ 개막…9개 지역 유소년 축구 꿈나무 열전 시작

장은희 | 입력 : 2026/05/18 [11:28]

▲ 아이리그 단체사진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2026 안산시 i-League가 지난 1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유소년 축구리그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와 안산시체육회가 공동 주관하며, 오는 11월 7일까지 총 8라운드 일정으로 진행된다.

 

▲ 아이리그 경기사진


개막전은 안산 호수천연잔디구장에서 열렸으며, 안산을 비롯해 군포·부천·수원·시흥·오산·용인·평택·화성 등 9개 지역 48개 팀, 약 500명의 유소년 선수들이 참가했다.

 

경기는 초등부 U-8과 U-10 부문이 6인제 방식으로 호수천연잔디구장에서 치러지고, U-12 부문은 능길운동장에서 8인제로 운영된다. 각 부문에는 16개 팀이 참가하며 조별리그를 거쳐 상·하위 그룹으로 나뉘는 스플릿 시스템 방식으로 리그가 진행된다.

 

주최 측은 비슷한 수준의 팀끼리 경쟁할 수 있도록 운영해 참가 선수들의 흥미와 경기 몰입도를 높이고 축구에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회 기간에는 축구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와 안산그리너스FC 선수 팬사인회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또 오는 7월에는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는 전국 규모 여름 축구축제에도 참가해 전국 유소년 선수들과 교류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과 김원덕 안산시축구협회장, 황세하 안산시체육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박태순 의장은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치며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승패를 떠나 흘린 땀과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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