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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산업진흥원, AI·라이브커머스 포함 ‘판로개척 교육’ 확대 운영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18 [12:09]

용인시산업진흥원, AI·라이브커머스 포함 ‘판로개척 교육’ 확대 운영

곽희숙 | 입력 : 2026/05/18 [12:09]

▲ 용인시산업진흥원, AI·라이브커머스·무역 실무 아우르는 '판로개척 역량강화 교육' 운영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용인시산업진흥원이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기업 맞춤형 판로개척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진흥원은 용인시 기업 재직자와 시민 등을 대상으로 ‘2026년 판로개척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해당 교육에는 지역 기업 종사자 등 6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실무 중심 강의와 높은 현장 활용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올해는 기존 수출 중심 교육에서 한 단계 나아가 온라인 마케팅 분야를 강화했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등 최신 디지털 유통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형 과정이 새롭게 포함됐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판로·마케팅 ▲무역 실무 등 두 개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온라인 판로·마케팅 과정에서는 AI 기반 콘텐츠 제작과 라이브커머스 운영, 브랜드 전략, 블로그 홍보, 쿠팡·네이버 쇼핑 마케팅 등 디지털 판매 전략을 다룬다.


무역 실무 과정은 수출입 절차와 관세·통관, 무역서류 작성, 무역계약 및 외환관리 등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또 온라인 플랫폼 현직 MD와 관세사 등 실무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최신 산업 흐름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즉시 활용 가능한 실전 전략을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시장 변화로 기업 간 판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지역 기업들의 시장 대응 역량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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