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남부 ‘K-반도체 벨트’ 구상 발표… “완결형 산업생태계 조성 추진”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5/19 [21:13]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경기남부 ‘K-반도체 벨트’ 구상 발표… “완결형 산업생태계 조성 추진”

곽희숙 | 입력 : 2026/05/19 [21:13]

▲ 경기남부 K-반도체 벨트 구상 발표(왼쪽부터)최원용 평택시장 후보, 조용호 오산시장 후보,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후보, 성수석 이천시장 후보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경기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육성 구상을 공개하며,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 방향을 제시했다.

 

추 후보는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지방선거 후보들과 함께 경기남부 반도체 산업 연계 전략을 발표하고, 생산 중심 구조를 넘어 설계·소재·부품·장비·시험평가·후공정까지 아우르는 산업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추 후보 측은 경기남부 권역을 중심으로 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 시험·평가 플랫폼 등을 연계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차세대 반도체와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미래 산업 분야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원 방향도 제시했다.

 

산업 기반시설과 관련해서는 전력 및 용수 공급 체계 확보와 함께 광역 교통망 확충 필요성을 언급했다. 반도체 산업단지와 연계된 도로·철도망 개선을 통해 물류와 산업 접근성을 강화하겠다는 구상도 포함됐다.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도내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이 참여하는 현장 중심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 수요와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산업 인프라 조성과 관련해 주민 의견 수렴과 지역 상생 필요성도 강조했다. 추 후보는 산업단지 및 기반시설 조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와 협의를 바탕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 후보는 “경기남부가 대한민국 첨단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