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역·로데오거리 환경정비 실시…여름철 맞이 대청소 전개
곽희숙 | 입력 : 2026/05/20 [07:45]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수원특례시가 여름철을 앞두고 수원역 일대 환경 개선을 위한 대대적인 청소 활동을 펼쳤다.
수원시는 지난 19일 수원역 광장과 로데오거리, 매산동 주변에서 환경정비 및 거리 청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청소에는 권혁주 수원시 환경국장을 비롯해 시 공무원과 매산동 환경관리원, 무단투기 단속원, 지역 주민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수원역 광장과 로데오거리, 매산동 일대 청소 취약지역 7곳에 청소 차량을 집중 투입해 생활쓰레기와 무단투기 폐기물을 수거했다.
또 미세먼지와 음식물 찌꺼기 등으로 오염된 도로와 보행 공간을 물청소하며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에 나섰다.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과 무단투기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권혁주 수원시 환경국장은 “수원의 주요 관문인 수원역 주변을 깨끗하게 관리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도 생활 주변 청소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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