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축제는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완성! 화성 뱃놀이 축제와 함께’를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며, 개막 첫날부터 관광객과 시민들이 전곡항을 찾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축제 분위기는 개막 전날 열린 EDM 전야제를 통해 한껏 달아올랐다. 이어 23일 열린 공식 개막식에서는 조선통신사선과 요트·보트 선단이 전곡항 앞바다를 가르며 입항하는 대규모 해상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취타대 환영 연주와 시민 퍼레이드가 이어지며 축제 현장은 열기와 환호로 가득 찼다. 메인무대에서는 개막 세리머니와 축하공연이 펼쳐졌으며, 전곡항 일대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부스, 플리마켓, 거리공연 등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
축제 현장에서는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화성특례시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열고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편,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화성시 서신면 전곡항 일원에서 이어지며, 다양한 해양레저와 문화 콘텐츠를 통해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로서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