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북오산 1517가구 공급…동탄·오산 생활권 겨냥특별공급 22일·1순위 23일 접수...북오산IC 인접, 2029년 10월 입주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북오산권에 1517가구 규모 새 아파트 공급이 시작된다.
GS건설은 오산시 내삼미2구역에 조성하는 '북오산자이 드포레' 견본주택을 13일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 동 규모로 들어서며 전용 59125㎡ 일반분양 물량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물량은 59㎡ 233가구, 74㎡ 307가구, 84㎡ 756가구, 99㎡ 218가구, 124㎡ 펜트하우스 2가구, 125㎡ 펜트하우스 1가구다.
청약은 6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해당지역, 24일 2순위 순으로 접수한다. 당첨자는 6월 30일 발표되며 정당계약은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다.
이 단지는 지난 1월 같은 구역 A1블록에 공급된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 1275가구와 함께 총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
교통 여건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IC 접근성이 핵심이다. 서울과 수원, 용인 등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이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진입도 비교적 수월하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도 생활권에 포함된다.
배후 산업 수요도 분양 관전 포인트다. 삼성전자 기흥·화성사업장, 동탄테크노밸리,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등 업무지구와 산업단지가 주변에 자리해 출퇴근 수요와 맞물린다.
생활 인프라는 동탄과 오산을 함께 활용하는 구조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동탄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등 동탄권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동탄 학원가 접근성도 갖췄다.
주거 환경은 필봉산 산책로와 오산천, 경기도립 물향기수목원, 동탄호수공원 등 녹지·여가시설이 인접한 점이 특징이다.
단지 설계는 남동·남서향 판상형 위주로 구성됐다. 동간 거리를 확보해 채광과 통풍, 일조 여건을 고려했고 가구당 1.5대 수준의 주차공간을 계획했다. 주택형별 수납공간도 적용된다.
커뮤니티 시설에는 GDR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등이 포함된다. 교보문고 북큐레이션 서비스와 비대면 진료 플랫폼 솔닥, 음악 감상과 악기 연습이 가능한 미디어챔버, 티하우스, 단지 내 공원도 조성된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북오산자이 드포레는 자연환경과 동탄·오산 생활 인프라, 교통 여건을 함께 갖춘 단지"라며 "북오산자이 리버블시티와 함께 2792가구 규모의 자이 브랜드 타운을 구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10월 예정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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