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디지털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어르신들의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신한은행 전문 강사가 직접 참여해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지식과 금융사기 예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교육은 ▲디지털 금융서비스의 이해 ▲주식 및 금융투자 기초 이해 ▲금융사기 및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안전한 금융 이용 수칙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특히 최근 증가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문자사기 등 실제 금융사기 사례를 중심으로 피해 유형과 대응 방법을 안내하여 참여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르신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보다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을 익히고, 금융사기 예방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변화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기 활용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용인시보정노인복지관 이종화 관장은 “디지털 금융서비스 이용이 일상화되면서 어르신들의 금융 역량 강화와 금융사기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의 안전한 금융생활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시보정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평생교육, 건강증진, 사회참여 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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