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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난정평화교육원, 평화교육 포럼 개최…청소년평화교육센터 운영 방향 논의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7/07 [10:54]

인천광역시교육청 난정평화교육원, 평화교육 포럼 개최…청소년평화교육센터 운영 방향 논의

곽희숙 | 입력 : 2026/07/07 [10:54]

▲ , 2026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 4차 포럼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난정평화교육원이 교동도 평화교육 자원을 활용한 교육 모델 개발과 청소년평화교육센터 운영 방안을 모색하는 전문가 포럼을 열었다.

 

난정평화교육원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교동도에서 경인 지역 평화교육 전문가와 업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 4차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천 평화교육 결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동도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인천형 평화교육 모델을 구상하고 오는 9월 개소를 앞둔 가칭 청소년평화교육센터의 운영 방향과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청소년평화교육센터 예정 부지를 둘러보고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교육적 활용 가능성과 보완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교동도가 가진 역사·지리적 특성을 평화교육에 접목하는 방안을 살펴보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핵심 교육 내용과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제안을 나눴다.

 

김명순 난정평화교육원 원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 평화교육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청소년평화교육센터가 연구와 실천을 아우르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기반을 마련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평화교육연구네트워크와 협력해 인천만의 특색을 살린 평화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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