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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게임에서 받은 감동과 영감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올해도 참가자 모집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7/08 [16:30]

성남산업진흥원,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게임에서 받은 감동과 영감을 음악으로 풀어낸 무대…올해도 참가자 모집

곽희숙 | 입력 : 2026/07/08 [16:30]

 

 

▲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포스터.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게임에서 느낀 감동과 스토리를 음악으로 표현하는 'GXG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The 3rd GXG SOUND TRACK)'가 참가 접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해 대상 수상팀인 '우주골치클럽'이 대회 참가 경험과 함께 예비 참가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우주골치클럽은 지난해 네오위즈의 게임 'P의 거짓'을 모티브로 만든 창작곡 'Hollow's Puppet'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게임 속 세계관과 감정을 독창적인 음악으로 재해석해 관객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으며, 수상 이후에도 다양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게임음악은 단순히 배경음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게임이 전달하는 이야기와 감정을 음악으로 표현하는 작업"이라며 "GXG 사운드트랙은 게임을 사랑하는 창작자들이 자신의 작품을 많은 사람 앞에서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무대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수상 여부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음악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의미"라며 "참가자 모두가 자신만의 색깔을 담아 무대를 즐기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올해 3회째를 맞는 GXG 사운드트랙은 게임을 주제로 한 창작곡을 겨루는 국내 게임음악 경연대회다. 록과 밴드, 힙합, R&B, 국악, 오케스트라 등 장르 제한 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올해는 15개 게임사의 16개 게임을 주제로 한 자작곡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7월 19일까지 GXG 공식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예선을 통과한 6개 팀은 9월 11일 판교역 광장 메인무대에서 본선 무대를 펼치며, 총 2,100만 원의 상금을 놓고 경쟁한다.

 

한편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GXG 2026(Game culture X Generation 2026)'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판교역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GXG 사운드트랙 본선은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게임과 음악을 잇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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