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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 수상작 선정…시민 시선 담은 정주 매력 홍보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머물수록 매력 있는 화성’ 주제로 참신한 정착 스토리 발굴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7/10 [16:30]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 수상작 선정…시민 시선 담은 정주 매력 홍보

제15회 인구의 날 기념, ‘머물수록 매력 있는 화성’ 주제로 참신한 정착 스토리 발굴

곽희숙 | 입력 : 2026/07/10 [16:30]

 

 

▲ 화성특례시청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이 직접 체감한 도시의 매력을 담은 인구정책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한 '2026 화성특례시 인구정책 카드뉴스 공모전'의 수상작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제15회 인구의 날을 기념해 '머물수록 매력 있는 도시, 화성에 살다'를 주제로 개최됐으며, 지난 6월 15일까지 전국을 대상으로 작품을 접수했다. 참가자들은 화성에 정착하며 경험한 일상과 방문객, 이주 예정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도시의 장점을 카드뉴스 형식으로 다양하게 표현했다.

 

화성특례시는 접수된 작품에 대해 서류 적격 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편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심사 과정에서는 주제와의 적합성, 창의성, 콘텐츠 완성도, 전달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상은 화성시의 생애주기별 정책을 한 사람의 삶의 과정에 맞춰 스토리 형식으로 풀어낸 '한 사람의 일생으로 보는 생애주기별 화성시 정책'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정책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화성시장상과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되며, 우수상 2명에게는 각각 1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각 50만 원의 상금과 시장상이 전달된다.

 

선정된 작품들은 앞으로 화성특례시 공식 SNS를 비롯한 다양한 홍보 채널에서 활용돼 시민과 예비 정주민들에게 화성의 생활환경과 인구정책을 알리는 콘텐츠로 사용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이 직접 경험한 화성의 매력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수상작을 적극 활용해 화성의 정주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시민이 공감하는 시정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전 생애를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정주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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