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 락 으로 하나 되는 3일'…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7월 31일 송도에서 막 오른다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 개최…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3일간의 음악 축제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음악축제인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올해로 21회를 맞는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아티스트와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록 페스티벌로, 올여름 음악 팬들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006년 첫 개최 이후 대한민국 록 음악의 상징적인 축제로 성장한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매년 수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국내외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공연은 물론,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문화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국내외 음악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축제는 'REBOOT. THE PORTS OPEN.'이라는 슬로건 아래 더욱 새롭고 강렬한 무대를 예고한다. 메인 공연 외에도 다양한 현장 프로그램과 체험 콘텐츠가 함께 운영되며, 음악과 문화,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축제로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송도국제도시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공연 환경과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춘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개최돼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동안 공연장 곳곳에서는 먹거리와 휴식 공간, 공식 굿즈 판매,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음악 공연을 넘어 지역 문화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 문화콘텐츠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총 66개 팀이 참여해 3일 동안 다양한 장르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며,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자세한 프로그램과 공연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https://www.pentaport.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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