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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주거복지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7/27 [08:46]

인천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주거복지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곽희숙 | 입력 : 2026/07/27 [08:46]

▲ 공모전 포스터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인천광역시가 시민들의 창의적인 제안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주거복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인천형 주거복지정책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이번 공모는 인천의 주거복지 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자격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10일까지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인천광역주거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는 지역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제안 분야는 ▲취약계층의 주거정보 접근성 개선 ▲주거복지 서비스 홍보와 맞춤형 지원 방안 ▲인천형 특화 주거복지 사업 ▲1인 가구와 청년, 아동, 고령층 등 계층별 주거 안전 및 지원 모델 등 4개 분야다. 참가자는 이 가운데 한 가지 주제를 선택해 1건만 응모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정책 필요성과 창의성, 실현 가능성, 완성도,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모두 19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대상 1명에게 100만 원, 최우수상 1명에게 5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30만 원, 입상 5명에게 각 1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참가자 가운데 10명을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최종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31일 발표될 예정이다.


손명진 인천시 주택정책과장은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주거 문제와 개선 방안을 직접 제안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모전"이라며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인천형 주거복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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