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캠페인은 각 동별로 얼음 생수 500병씩을 시민들에게 무료로 배부하며,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에게 1일 1병 나눔 운동을 펼치는 한편,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함께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건강관리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얼음 생수를 전달하며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안산시 자율방재단은 자연재난 예방 및 복구를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점검과 하천 변 출입통제선 설치, 겨울철 산불 예방 활동 등 사계절 재난 예방을 위해 다양한 예찰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설철희 안산시자율방재단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건강이 우려되는 만큼 작은 생수 한 병이 더위를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재난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은희(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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