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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박상기 기자] 기상청은 7월 31일부터 08월 03일까지 날씨 전망을 발표 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매우 무덥겠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지역도 많겠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표된 일부 경남권을 중심으로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22~25℃, 최고 29~33℃)보다 높겠다.
또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5℃ 안팎으로 올라 무덥겠다.
o 실내외 작업장, 논·밭, 도로 등에서는 기상장비가 설치된 곳보다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31일 낮최고기온은 32~39℃가 되겠다. 8월 3일 중부지방은 구름많다가 오전부터 맑아지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
강풍은,8월 1일까지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북동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 안개는,당분간 서해상과 남해서부해상에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일부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박상기(psk5252@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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