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인계초 인접 옹벽 현장 점검..."학생 통학 안전 최우선"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8/05 [19:32]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 인계초 인접 옹벽 현장 점검..."학생 통학 안전 최우선"

곽희숙 | 입력 : 2026/08/05 [19:32]

▲ 최성호 의원, 인계초등학교 학부모 의견 청취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최성호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이 인계초등학교와 맞닿아 있는 장안아파트 옹벽을 찾아 학생 통학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최 의원은 지난 4일 인계초등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인계동 장안아파트 일원을 방문해 옹벽과 주변 시설의 안전 상태를 살피고, 학부모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점검 대상인 장안아파트 옹벽은 학교 부지와 인접해 있으며, 옹벽 상부에 자란 등나무 등 수목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펜스와 구조물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히 시설물 훼손이나 붕괴가 발생할 경우 학생들의 통학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선제적인 관리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최 의원은 앞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한 데 이어 이날 학부모들과 다시 현장을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공유하고, 향후 안전 대책 마련을 위한 의견을 수렴했다.

 

최 의원은 "학교와 맞닿은 시설물은 단순한 유지·관리 차원을 넘어 학생들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며 "사고가 발생한 이후 대응하는 것보다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과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사회의 기본 책무"라며 "앞으로도 교육시설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 의원은 이날 확인한 현장 점검 내용을 관계 부서에 전달했으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사항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