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천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손잡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 운영 및 지역 맞춤형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8/05 [18:09]

이천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손잡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 운영 및 지역 맞춤형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곽희숙 | 입력 : 2026/08/05 [18:09]

 

 

▲ 이천시,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손잡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이천시가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정책 마련에 나선다.

 

시는 지난 4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통합돌봄 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서비스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공동 협력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지역 실정에 적합한 통합돌봄 모델을 마련하고, 시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촘촘하게 받을 수 있는 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통합돌봄 운영 현황을 공동으로 점검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정책 개선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돌봄 자원 조사와 서비스 연계 시스템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통합돌봄 운영 매뉴얼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아울러 가족돌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돌봄프렌즈' 사업을 공동 추진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환경 조성에도 힘을 모을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와 요양, 복지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통합돌봄은 행정만으로 완성할 수 있는 정책이 아니라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이천시와 함께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게 돼 의미가 크다"며 "전문기관의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운영 지원을 통해 통합돌봄 체계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민간기관과의 협력 확대와 지역 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