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2023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후 올해까지 매년 인증을 유지하며, 장애인과 고령자를 포함한 모든 시민이 불편 없이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힘써온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웹접근성 품질인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인증기관이 웹사이트의 접근성 수준을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1년간 부여하는 인증이다. 시각·청각장애인과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도 동등하게 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기술 및 운영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평가에서 광주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이미지 대체 텍스트 제공, 키보드만으로도 이용 가능한 메뉴 구성,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 제공 체계 등 총 24개 평가 항목을 모두 만족하며 우수한 접근성을 입증했다.
특히 공사는 2023년 첫 인증 이후 단 한 차례도 인증이 끊기지 않고 연속으로 품질인증을 획득해,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이용자 중심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찬용 광주도시관리공사 사장은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공사의 온라인 행정서비스와 다양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향상과 사용자 중심의 홈페이지 운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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