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이천시홀스타인연구회, 낙농 경쟁력 높일 전문교육 실시

우수한 유전, 미래를 잇는 가치’ 주제로 회원 23명 참여… 폭염 대응·유전 개량 교육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8/06 [18:02]

이천시홀스타인연구회, 낙농 경쟁력 높일 전문교육 실시

우수한 유전, 미래를 잇는 가치’ 주제로 회원 23명 참여… 폭염 대응·유전 개량 교육

곽희숙 | 입력 : 2026/08/06 [18:02]

 

 

▲ 이천시홀스타인연구회, 역량강화 교육 추진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이천시홀스타인연구회가 회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낙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연구회는 지난 5일 이천축협 교육장에서 회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유전, 미래를 잇는 가치'를 주제로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신 낙농 기술을 공유하고 회원 간 정보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가축 피해를 줄이기 위한 관리 요령과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 활용 방안, 이천시와 농촌진흥청이 공동 개발한 트리티케일 품종의 특성과 재배기술 등을 소개했다.

 

이어진 전문 강연에서는 제넥스코리아 서현석 대표와 케이씨멕스 김태인 대표가 강사로 나서 국내외 낙농 유전 개량 동향과 세계 우수 목장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우수 유전자원 선발 전략과 최신 육종시장 변화 등을 설명하며 회원들의 이해를 도왔다.

 

참석자들은 실제 목장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유전 개량 사례와 생산성 향상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박찬훈 이천시홀스타인연구회 회장은 "낙농 산업을 둘러싼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려면 지속적인 교육과 최신 기술 습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품질 높은 원유 생산과 선진 낙농기술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으로 바쁜 시기에도 교육에 적극 참여한 연구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품목별 연구회가 전문성을 갖춘 지역 농업 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현재 21개 품목농업인연구회, 약 835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연구회별 전문 지도·연구사를 배치해 맞춤형 기술지도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천시홀스타인연구회는 23명의 낙농인이 활동하며 고품질 원유 생산과 종축 개량, 회원 간 기술 교류를 통해 지역 낙농산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