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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반값여행’ 4차 참가자 모집…여행경비 절반 지역상품권 환급

박경태 | 기사입력 2026/08/07 [11:49]

고흥군, ‘반값여행’ 4차 참가자 모집…여행경비 절반 지역상품권 환급

박경태 | 입력 : 2026/08/07 [11:49]

▲ ‘고흥 반값여행’ 4차 사전신청 접수


[경인투데이뉴스=박경태 기자] 고흥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영 중인 ‘고흥 반값여행’ 시범사업의 4차 참가 신청을 받는다.

 

군은 오는 8월 10일부터 28일까지 ‘고흥 반값여행’ 4차 사전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고흥 반값여행’은 일정 기준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여행에 사용한 비용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체류형 관광지원 사업이다.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전 신청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접수를 받지 않는다. 다만 회차별 예산이 모두 소진되면 접수 기간 이전이라도 신청이 마감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고흥을 여행할 수 있다. 여행 기간 동안 지역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 지정 업소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을 이용해 결제하면 사용 금액의 절반을 모바일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고흥군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청정 자연과 해안 풍경, 섬 관광자원, 지역 먹거리 등 고흥만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려는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고흥 반값여행은 관광객에게는 여행 비용 부담을 줄여주고 지역 상권에는 소비를 늘려주는 대표적인 관광 활성화 사업"이라며 "고흥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즐기며 여행 혜택도 함께 누려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 방법과 환급 기준 등 자세한 내용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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