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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고등급 ‘가’ 획득…전국 평가군 2위

장은희 | 기사입력 2026/08/07 [12:58]

안산도시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고등급 ‘가’ 획득…전국 평가군 2위

장은희 | 입력 : 2026/08/07 [12:58]

▲ 안산도시공사 본사 전경.(사진=안산도시공사 제공)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안산도시공사가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받으며 전국 최상위 수준의 경영성과를 인정받았다.

 

안산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2025년 실적 기준)’에서 최고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공사는 전국 시·군 시설관리공사·공단 평가군 29개 기관 가운데 2위에 올라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경영혁신과 공공서비스 향상 노력이 대외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지방공기업의 경영실적을 분석해 ‘가’부터 ‘마’까지 5단계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안전관리와 지역 상생, 공공서비스 확대 등 사회적 책임 이행과 경영성과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안산도시공사는 경영관리와 사업성과 전반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경영체계 구축과 시민이 체감하는 서비스 품질 향상에서 좋은 평가를 얻었다.

 

주요 성과로는 ESG 기반 책임경영 추진, 데이터 기반 성과관리(KPI) 운영, 신규 수익사업 발굴, 시민과의 양방향 소통체계 강화 등이 꼽혔다.

 

또한 다양한 내부 소통채널을 운영하며 조직문화를 개선했고,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는 지난해보다 상승한 97.07점을 기록해 서비스 경쟁력도 입증했다.

 

김철연 안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최고등급 달성은 임직원 모두의 혁신 노력과 시민들의 관심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중심의 경영혁신과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성장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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