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광주도시관리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8년 연속 우수등급…재무혁신·ESG 성과 인정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8/07 [17:00]

광주도시관리공사,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8년 연속 우수등급…재무혁신·ESG 성과 인정

곽희숙 | 입력 : 2026/08/07 [17:00]

▲ 광주도시관리공사 본사 및 경안맑은물복원센터 전경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광주도시관리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하며 8년 연속 우수 공기업의 위상을 이어갔다.

 

공사는 이번 평가에서 재무 건전성 강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혁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속 가능한 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체계적인 재무관리와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통해 경영 안정성을 높인 점이 주목받았다. 수입과 지출을 면밀히 분석한 선제적 자금 운영으로 재무구조를 개선했으며,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비 절감과 체육시설 수익성 향상 등 실질적인 경영 개선 성과도 거뒀다.

 

▲ 경안맑은물복원센터 전경

 

사업 추진 분야에서도 높은 실행력을 보였다. 기관장의 책임경영을 기반으로 주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며 경영 혁신을 지속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노력도 성과로 이어졌다. 공사는 시니어 맞춤형 직무를 발굴하고 제한경쟁 채용을 통해 청년과 고령층의 일자리 확대에 기여했으며, 장애인과 고졸 인재를 위한 맞춤형 채용을 추진해 포용적 고용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시민과의 소통 강화에도 적극 나섰다. 시민 제안과 주민참여예산제 등 다양한 참여 창구를 운영하며 시민 의견을 경영에 반영했고, 환경기초시설 방류수를 지역 기업에 무상 공급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역할도 확대했다.

 

최찬용 사장은 “8년 연속 우수등급이라는 성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임직원과 공사를 신뢰해 준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도시관리공사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신규 공공서비스를 지속 발굴하고, 갈등 예방과 경영 투명성을 강화해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