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강상태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광장 조성을 기념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남위례역 트램광장은 위례트램 남위례역 정거장 앞 약 1,879㎡ 부지에 조성됐다. 광장에는 대형 파고라와 빗물정원, 자전거 보관대, 미디어폴, 상징 조형물 등 휴식과 문화 활동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위례트램 개통을 앞둔 시점에서 교통과 생활을 연결하는 복합공간이 조성됐다는 점에서 지역 주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상태 의장은 “남위례역 트램광장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문을 열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위례트램이 개통되면 남위례역이 지역을 잇는 핵심 교통거점으로 성장하고, 광장 역시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모이고 소통하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남시의회는 위례트램의 원활한 개통은 물론 보행환경과 환승체계 개선, 광장 운영과 유지관리까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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