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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청년창업가 자산관리 교육 본격 운영…'경제독립사관학교' 첫 과정 참여자 모집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8/07 [18:03]

남양주시, 청년창업가 자산관리 교육 본격 운영…'경제독립사관학교' 첫 과정 참여자 모집

곽희숙 | 입력 : 2026/08/07 [18:03]

 

 

▲ 2026 청년창업가 자산성장 아카데미 포스터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남양주시는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과 경제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창업가 자산 성장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오는 14일까지 교육생 4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창업 초기 청년들이 자산관리와 재무 설계에 대한 전문성을 키우고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업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제·재무 지식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아카데미는 남양주시가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 경제독립사관학교'의 첫 번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기존 취업과 창업 지원을 넘어 경제교육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청년들의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교육은 오는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총 5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경제 기초와 금융상품 이해를 비롯해 정부 지원사업 및 정책자금 활용법, 사업자 재무관리와 절세 전략, 투자 및 자산관리, 창업가를 위한 노후 설계 등 창업자가 실제 사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매 회차마다 참여자 간 정보 교류와 사례 공유 시간을 마련해 네트워크 형성도 지원하며, 모든 과정을 마친 교육생에게는 수료식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시는 전 교육과정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는 신청자를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그동안 청년취업설계학교와 N잡 특강 등 다양한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진출을 뒷받침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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