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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윤강병원, 취약계층 아동 위한 정기후원 동참…‘더노블스’ 9호 회원 등재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8/13 [11:29]

수원 윤강병원, 취약계층 아동 위한 정기후원 동참…‘더노블스’ 9호 회원 등재

곽희숙 | 입력 : 2026/08/13 [11:29]

▲ 윤강병원_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 더노블스 등재식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수원지역 전문 재활의료기관인 윤강병원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한다.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지난 11일 수원 윤강병원과 국내 위기가정 및 소외계층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정기후원 약정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강병원 임직원과 굿네이버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과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 윤강병원_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 좋은이웃병원 현판 전달식

 

이번 후원을 계기로 강진호 윤강병원장은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가 운영하는 경기특별후원자모임 ‘더노블스’의 9호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더노블스’는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후원자 모임이다.

 

윤강병원은 개인 후원에 그치지 않고 병원 차원의 나눔 활동도 확대한다.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좋은이웃병원’ 캠페인에 참여해 병원에 현판을 부착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윤강병원은 뇌신경·척수손상과 소아재활, 연하·보행장애 등을 대상으로 환자별 맞춤형 재활치료를 제공하는 전문 의료기관이다.

 

재활치료센터와 부설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물리치료와 작업치료, 언어치료 등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고 있다.

 

강진호 윤강병원장은 “병원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꾸준히 고민해왔다”며 “우리의 선한 영향력이 다시 나눔으로 이어져 아이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장은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준 윤강병원과 강진호·윤상연 병원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윤강병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와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나눔인성교육과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기업과 단체의 사회공헌 참여와 나눔 문화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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