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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흥이봉사단, 경로당 찾아 건강·이미용 봉사…‘청춘9988’ 마무리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8/13 [10:29]

여주시 여흥이봉사단, 경로당 찾아 건강·이미용 봉사…‘청춘9988’ 마무리

곽희숙 | 입력 : 2026/08/13 [10:29]

▲ 여주시 여흥이봉사단, '2026년 여흥애(愛) 청춘 9988' 삼교1통 방문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여주시 여흥이봉사단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한 경로당 순회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여흥이봉사단은 지난 10일 여흥동 삼교1통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여흥애(愛) 청춘9988’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여흥애 청춘9988’은 봉사단이 지역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건강관리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웃 간 소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봉사단은 그동안 여흥동 지역 5개 경로당을 차례로 찾아 건강밴드를 활용한 체조 프로그램과 이미용 재능기부 등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건강밴드 체조는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중심으로 진행해 신체활동을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미용 봉사에는 재능기부자들이 함께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마지막 일정이 진행된 삼교1통 경로당에서도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운동하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를 끝으로 지역 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한 올해 ‘여흥애 청춘9988’ 사업을 마무리했다.

 

김진숙 여흥이봉사단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운동하고 웃으며 소통할 수 있어 보람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따뜻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수 여흥동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함께해준 여흥이봉사단과 재능기부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여흥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봉사단체와 주민 등 다양한 민간 자원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고 나눔과 소통을 활성화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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