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회·행정복지센터, 힐링워크숍으로 소통·협력 강화
곽희숙 | 입력 : 2026/08/13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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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회, 힐링워크숍으로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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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여주시 산북면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의 폭을 넓히고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관계를 다졌다.
산북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산북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위원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한 ‘힐링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는 위원과 공직자들이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 간 유대감을 높여 향후 주민자치사업과 지역 현안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보다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를 뒀다.
이날 참가자들은 라탄 공예를 활용해 생활소품을 직접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익숙하지 않은 공예 작업을 서로 도와가며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친밀감을 높였다.
평소 업무 과정에서는 나누기 어려웠던 다양한 이야기를 공유하면서 주민자치위원과 직원들이 서로의 역할과 입장을 이해하는 시간도 가졌다.
워크숍은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의미도 함께 담았다. 참가자들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가 원활한 주민자치와 행정서비스의 기반이라는 데 공감하고 신뢰와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산북면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면사무소 직원들과 라탄 공예를 함께하며 평소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를 편안하게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행정복지센터와 긴밀하게 소통해 주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와 지역사업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북면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현장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고 주민자치사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저작권자 ⓒ 경인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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