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충북 괴산군은 14일 송인헌 군수 주재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안) 보고회를 개최해 공약 이행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미래농업 명품도시 △청정자연 관광도시 △경제성장 활력도시 △평생복지 건강도시 △군민중심 행복도시 5대 군정 방침, 총 60개 공약(72개 세부사업)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다. 각 추진부서는 현황 및 정책목표와 연도별 추진계획, 투자계획 등을 보고하고 예상 쟁점과 보완사항 등을 논의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추가로 반영해 실효성 있는 세부 실천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공약이행평가단을 구성하고 실천계획에 대한 의견수렴 및 심의를 거쳐 민선 9기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군민께 드린 약속을 실천 가능한 계획으로 구체화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각 공약사업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흔들림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곽희숙 기자(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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