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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자율방재단, 경남 거제 수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장은희 | 기사입력 2026/08/26 [16:15]

안산시자율방재단, 경남 거제 수해복구 현장 찾아 ‘구슬땀’

장은희 | 입력 : 2026/08/26 [16:15]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안산시자율방재단(단장 설철희)은 지난 8월 25일,

8월 중순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와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거제면 옥산리 일원을 찾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한 안산시자율방재단 단원들은 폭우로 침수된 딸기밭 하우스에 쌓인 토사와 잔해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 농가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무더운 날씨와 열악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단원들은 피해주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설철희 안산시자율방재단 단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모습을 직접 보니 마음이 무겁다”며 “비록 작은 힘이지만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단원들과 함께 복구활동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수해복구 현장에 함께 해 준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이 발생한 곳이라면 지역을 넘어 서로 돕고 힘을 보태는 자율방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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