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국 의원, 안산시갑 지역사무소 새 출발…“시민 소통 사랑방 만들겠다”상록수역 인근 새 사무소 개소…지역 주민 발길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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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국 국회의원 |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국회의원(안산시갑)이 새 지역사무소의 문을 열고 시민들과 한층 가까운 거리에서 지역 현안을 살피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김남국 의원은 5일 안산시 상록구 상록수로 28 보노피아빌딩에서 지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상록수역 인근에 마련된 새 사무소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방문해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 역시 형식적인 기념행사보다 시민 참여와 소통에 무게를 뒀다. 오후 1시부터 진행된 ‘방문의 시간’에는 지역 주민들이 사무소를 찾아 차를 마시며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고, 행사 시간 동안 시민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오후 5시부터 열린 본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인 서영석 국회의원과 김현 국회의원(안산시을),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사무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안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김남국 의원은 “주말에도 시간을 내 지역사무소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 사무소를 국회의원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사랑방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무소의 문을 항상 열어두고 안산 발전을 위한 제안은 물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현장의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듣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새로운 공간에서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안산의 더 큰 발전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김남국 의원은 앞으로 지역사무소를 중심으로 주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다양한 지역 현안과 민원을 청취하는 등 안산시갑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