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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송산포도축제서 지방세 전자고지 알리기 나서

모바일 고지·세액공제 혜택 현장 안내…9월 재산세 납부 정보도 제공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9/08 [07:20]

화성특례시, 송산포도축제서 지방세 전자고지 알리기 나서

모바일 고지·세액공제 혜택 현장 안내…9월 재산세 납부 정보도 제공

곽희숙 | 입력 : 2026/09/08 [07:20]

▲ 화성특례시 관계자가 송산포도축제 지방세 홍보부스에서 시민에게 지방세 안내자료를 배부하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화성특례시가 많은 시민이 찾는 지역축제 현장을 활용해 지방세 전자고지의 편리함과 세액공제 혜택을 알리는 현장 홍보에 나섰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송산포도축제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지방세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전자고지 신청 방법과 각종 세금 정보를 안내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종이 고지서 대신 모바일 등을 이용해 지방세 부과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전자고지 제도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자고지를 이용하면 우편으로 발송되는 종이 고지서를 기다리지 않고 모바일 등을 통해 지방세 부과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관련 기준에 따라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어 납세 편의와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시는 축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에게 전자고지 이용 절차를 설명하고 희망자를 대상으로 신청을 도왔다. 이와 함께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기간과 납부 방법 등 시민들이 놓치기 쉬운 세금 관련 정보도 안내했다.


복잡하게 느낄 수 있는 지방세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책자도 배부했다. 책자에는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지방세 정보를 담아 납세자가 필요한 내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노종순 화성특례시 세정과장은 “전자고지는 지방세 고지 내용을 편리하게 확인하면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유용한 제도”라며 “시민들이 지방세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축제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현장에서 안내와 현장 신청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지역축제와 각종 행사장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지방세 홍보를 이어가며 전자고지를 비롯한 다양한 납세 편의 제도의 시민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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