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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생활체육 환경 꼼꼼히 살필 것”

장애인 선수·보호자 등 600여 명 참여…슐런·한궁·보치아 등 다채로운 경기 펼쳐져
김미경 의장 “장애인 누구나 일상에서 편하게 체육 즐길 수 있도록 관심 기울일 것”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9/09 [18:56]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 참석…“생활체육 환경 꼼꼼히 살필 것”

장애인 선수·보호자 등 600여 명 참여…슐런·한궁·보치아 등 다채로운 경기 펼쳐져
김미경 의장 “장애인 누구나 일상에서 편하게 체육 즐길 수 있도록 관심 기울일 것”

곽희숙 | 입력 : 2026/09/09 [18:56]

 

 

▲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9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2회 수원특례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화합을 위한 축제의 장을 찾아 참가 선수들을 응원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9일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2회 수원특례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경기에 나선 선수들을 격려했다.

 

수원시장애인체육회와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마련한 이번 체육대회는 장애인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참가자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며 친목을 다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 현장에는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장애인 선수, 보호자, 심판, 행사 관계자 등 60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슐런과 투호, 한궁, 육상, 족구, 윷놀이, 팔씨름, 훌라후프, 고홀, 탁구, 보치아 등 여러 종목에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가운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소통하는 화합의 장도 펼쳐졌다.

 

김미경 의장은 “함께 운동하고 서로 응원하면서 좋은 에너지를 나누는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장애인 여러분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 22회째를 맞은 수원특례시 장애인 한마음 체육대회는 지역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는 물론, 참가자 간 교류와 유대감을 높이는 대표적인 장애인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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