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자원봉사센터, 반려식물로 소상공인에 따뜻한 응원1인 가구·청소년 등 세대 잇는 자원봉사…‘봉사로 빛나는 솔로(+)’ 나눔 실천
(재)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사업으로 추진하는 ‘봉사로 빛나는 솔로(+)’ 프로그램의 하나로 봉사자들이 직접 반려식물을 심어 소상공인연합회에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봉사로 빛나는 솔로(+)’에 참여하는 1인 가구 봉사자를 비롯해 경기광명지역자활센터, 제6기 광명자원봉사대학 반려식물봉사단, 청소년 봉사자 등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화분에 반려식물을 심고 정성스럽게 가꾸며 세대와 기관의 경계를 넘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성된 반려식물은 소상공인연합회에 전달해 지역경제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가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활동 참여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물품 나눔을 넘어 서로 다른 세대와 기관이 하나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연결을 강화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박승원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1인 가구 봉사자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이웃과 관계를 맺고 따뜻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려식물이 소상공인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봉사로 빛나는 솔로(+)’ 사업을 통해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원봉사 참여를 지원하는 한편, 다양한 세대와 지역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밀착형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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