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자들은 향기가 주는 심리적 안정 효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향기를 조합해 자신만의 드라이플라워 방향제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제작 과정을 도우며 함께 했다.
앞서 부평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공동 워크숍을 통해 이번 사업을 개발했다. 협의체는 참여자들의 의견과 평가 결과를 반영해 내년에도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춘희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활동이 어르신들에게 마음의 여유와 성취감을 느끼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위영남 동장은 “이번 사업이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필요를 살피며 지역복지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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