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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청사, 추석 맞아 광주시에 백미 400포 기탁

곽희숙 기자 | 기사입력 2026/09/10 [15:54]

국청사, 추석 맞아 광주시에 백미 400포 기탁

곽희숙 기자 | 입력 : 2026/09/10 [15:54]

▲ 국청사, 추석 맞아 광주시에 백미 400포 기탁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대한불교 조계종 국청사는 10일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400포(4㎏‧560만 원 상당)를 광주시에 기탁했다.

이날 진행된 기탁식에는 국청사 주지 서호 스님을 비롯한 사찰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호 스님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자 백미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박관열 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남한산성면에 위치한 국청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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