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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환경재단, 김제연 신임 대표이사 취임

- 생태보전·탄소중립·환경교육 강화로 시민 중심 환경사업 추진 -

장은희 | 기사입력 2026/10/01 [18:51]

안산환경재단, 김제연 신임 대표이사 취임

- 생태보전·탄소중립·환경교육 강화로 시민 중심 환경사업 추진 -

장은희 | 입력 : 2026/10/01 [18:51]


[경인투데이뉴스=장은희 기자]   (재)안산환경재단(이사장 이민근)은 10월 1일 제10대 김제연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날 안산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안산환경재단 이사장인 이민근 안산시장이 김제연 신임 대표이사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김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6년 10월 1일부터 2028년 9월 30일까지 2년이다.

 

김제연 대표이사는 언론, 국회,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에서 의정·행정·대외협력 분야의 경험을 쌓아왔으며, 안산시 지역환경교육센터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지역 환경정책 분야에도 참여해 왔다.

 

 

김제연 대표이사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태환경 보전, 탄소중립, 환경교육 등 재단의 주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각 사업의 전문성과 연계성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안산갈대습지를 생태보전과 환경교육의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지역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한편, 시화호 등 안산의 다양한 환경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제연 대표이사는 “안산시의 환경정책을 시민의 삶과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내는 것이 재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직원들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시민·기업·학교·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신뢰받는 환경전문기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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