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마장면지역발전협의회가 지난 3일 어려운 이웃 6가구에 난방유 2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김성구 회장은 “ 최근 한파가 이어지면서 취약계층의 건강이 걱정되어 난방유를 기부하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신균(kang327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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